매주 화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남자 최호종의 키, 나이, 수상이력, 작품활동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최호종

 

 

 

 

한국무용 최호종 캐릭터 영상

 

 

 

 

국립무용단 부수석 출신으로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의 참가하여

매주 화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남자 최호종.

그의 이력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1994년 6월 9일 출생하여 올해 나이는 

30살로 세종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습니다. 

 

MBTI는 INFJ로 스테이지 파이터에서도 

해야 될 말만 딱 하고 한쪽에서 수줍게 웃는 등

귀여운 모습도 많이 볼 수가 있었죠. 

 

 

 

 

 

 

 

 

 

 

 

키는 180cm이고 몸무게는 72kg이라고 합니다.

수상이력으로는 대학교 때 도전했던 

동아무용콩쿠르에 총 세 번 도전해 동상 은상,

마무-아오르고 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상의 등급이 차례로 올라가는 모습에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지금처럼 계속 노력하라는 메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대학교 때부터도 그의 재능은 남달랐다고 할 수 있죠.

 

 

이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최호종은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을 거라고는 예상한 것과는 달리,

무용을 시작하기에는 늦은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때

한국무용을 처음 시작하게 됐습니다. 

원래는 연극배우를 꿈꿨지만, 그의 무용 재능을 알아본 

연출가의 권유로 무용을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운 좋게 입시 준비 몇 개월 만에 세종대무용과에 입학했어요.

그러다 보니 수업을 따라가기 급급했고,

열등감에 빠지기도 했죠. 하지만 저만의 루틴을 만들고 

연습에 매진하다 행복하기 위해 춤을 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집중하게 됐고요."

라고 전했습니다. 

 

 

한국무용 괴물, 전설, 무용수들의 무용수라고 

불리지만 정작 자신은 본인에게 평생 

별 하나의 점수를 줄 것이라는 최호종. 

 

 

 

 

 

 

영원한 악목 메인 주역

 

 

 

 

그는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두 번째 메가 스테이지 

미션에서 죽음에 맞서는 자를 표현에 메인 주역이 되고,

세 번째 K- 콘텐츠 미션에서 기생충을 모티브로 

삼아 무대를 꾸며 안무가 발탁되었습니다. 

 

그가 보여줬던 많은 춤들이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스테이지 초이스 미션에서 

'악몽' 컨셉에 맞춰 춤을 춘 것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무용이 이렇게 재밌는 건 줄 

처음 알았다며 극찬을 보내고 있는 최호종 무용수.

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매 회차 레전드를 갱신하며

 보여주는 표정연기나 표현력, 테크닉이 너무 대단합니다. 

앞으로의 행보와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보여주는 

모습도 응원하겠습니다. 호종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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