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예능)남자 무용수들의 계급전쟁,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진 및 줄거리

 

 

 

 

 

 

 

 

스테이지 파이터

 

K- 댄스로 화제가 됐던 엠넷에서 9.24일

첫 화가 공개되어 매주 화요일 오후 10:00

방송 중인 예능 스테이지 파이터.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세 가지 장르를

가지고 몸으로 싸우는 무용수들의 

잔혹하고도 우아한 계급 전쟁이 소재입니다.

 

많은 이슈가 됐던 스트릿우먼파이터와

스트릿맨파이터를 이어서 나온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출연자로는 MC에 강다니엘과 

심사위원으로 김주원, 매튜 리치, 김재승,

정보경, 성창용, 최수진, 유회웅, 한성우가 나옵니다.

 

 

 

 

 

 

 

 

 

줄거리 

 

 

남자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테크닉과 함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춤으로 

프로 무용수들이 나와 전쟁을 펼칩니다. 

 

스테이지 파이터 2화에서는 피지컬&테크닉

오디션을 통하여 처음으로 계급이 결정되고

이를 통해 퍼스트와 세컨드, 언더계급의

무용수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퍼스트가 된 무용수들은 

다음 미션을 위한 안무를 짜게 되고

서로의 선택을 통해 안무 하나를 채택합니다. 

 

3화에서는 계급결정전을 통해

충격적인 계급 변동이 일어나고 

퍼스트 계급을 되어 안무의 센터자리를

차지할 사람들이 정해지게 됩니다.

 

 

 

 

 

 

 

 

발레

 

총 16명의 발레리노 참가자가 있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무용수로로는 발레에는 

강경호, 김유찬, 김태석, 김경원이 있습니다. 

 

깔끔한 테크닉과 함께 우월한 피지컬로 

주목받는 강경호 참가자가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김태석 발레리노는 과거 2억 9천이라는

서바이벌 예능에도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현대무용 

 

현대무용은 24명의 무용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주목받고 있는 참가자로는 김영웅, 김혜현, 

박진호, 윤혁중, 김현호 무용수입니다.

 

박진호 참가자가 3화에서 보여준 무브가 

기억에 많이 남고 심사위원도 좋은 평을 보냈습니다.

스우파 시즌1에 출연했던 아이반 참가자는

유일한 무용비전공자였습니다.  

 

 

 

 

 

 

 

 

한국무용 

 

한국무용 또한 24명의 참가자가 출전했습니다. 

눈에 띄는 참가자는 기무간, 김규년,

김시원, 박준우, 최호종 무용수입니다.

 

한국무용 참가자 중에 가장 인상적인 참가자는  

최호종 무용수로 무용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봐도

왜 저 자리에 있는지 알게끔 해주는 

독보적인 재능과 춤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참가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