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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뭐볼까?/TV 예능

이혼숙려캠프 7기 꼰대부부, 시도때도 없이 훈수두는 12살 연상 남편 사연

by Linda-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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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

 

 

 

 

 

 

이혼숙려캠프' 7기에 출연한 '꼰대부부'는

12살 나이 차이를 가진 부부로, 남편은 42세, 아내는 30세입니다.

 

이들은 일찍 결혼을 하여 10년 차 부부로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남편은 자동차 정비업에

종사하며 상당한 재산을 축적한 상태입니다.

 

 

 

 

 

 

 

 

남편은 집안일과 육아를 아내의 몫으로 여기며,

자신의 취미 활동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편은 바다수영, 제빵, 태권도, 기타, 재즈드럼

피아노 등 많은 취미를 가진 취미부자입니다. 

 

주말마다 낚시를 가거나 친구들과 외출을 하는 등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데 집중하고,

가사와 육아는 아내의 몫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아내는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며 지쳐가고 있으며,

남편의 지속적인 잔소리로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남편은 집안일에는 손도 대지 않으면서

아내가 하는 일에는 사사건건 참견하며

잔소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계속해서 잔소리를 하며,

아내가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잔소리가 스트레스가 되어,

그와의 대화가 점점 더 힘들어졌습니다.

 

또,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내를

데리고 본인의 취미인 태권도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을 화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부는 이혼숙려캠프에 참여하여

관계 회복을 위한 솔루션을 모색하였습니다.

상담을 통해 남편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아내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남편은 자신의 재산 중 일부를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 포기하며,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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