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퀸 청춘스타 전지현 리즈시절 레전드 짤, CF 모음집

 

 

 

 

 

 

 

1997년 16살에 전지현은 아는 모델언니를 

따라갔다가 패션잡지 '에꼴'의 

표지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의 데뷔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모습을 보면 단연 눈에 띄는 외모죠.

긴 머리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

청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정말 예쁘네요.  

 

 

 

 

 

 

 

 

 

 

2001년,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함으로써 

지금의 톱스타 전지현의 위상을 얻게 됩니다. 

당시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과 중화권에서

센세이션 수준의 신드롬을 불어 일으켰고,

이 영화로 대종상에서 역대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받게 됩니다. 

 

 

 

 

 

 

 

 

데뷔 이래부터 지금까지 CF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청춘스타 전지현.

연예인 광고 모델료 기록은 20년 동안 전지현이

경신해 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하는데요.

 

현재까지 100개가 넘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굉장히 많은 광고에 출연했으며 양 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오늘날까지 회자되는 

단편영화 같은 CF들이 존재합니다. 

 

 

 

 

 

전지현 엘라스틴 헌정 동영상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했던 엘라스틴의 경우

런칭 당시 아무도 모르는 신생 샴푸 브랜드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지현을 모델로 쓰고는 시장점유율 15.8% 

기록하며 업계브랜드 1위를 차치했습니다.

 

장장 11년 동안 엘라스틴과의 재계약을 갱신하며

전지현이 모델로 있는 동안은 샴푸 브랜드

1위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전지현에게 바치는 

헌정 광고도 제작되었습니다. 

 

 

 

 

 

 

 

 

 

신인 시절에 출연한 드라마 해피투게더에서 

전지현이 베스킨라빈스 31 알바생으로 등장했는데,

방송 직후 베라 베스킨 매출이 200% 이상

증가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지현 하면 또 생각나는 대표적인 CF,

17차는 전지현을 기용 후 상반기동 기간 대비 

20배 이상 상승한 400억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명품 브랜드는 보통 드라마 협찬을 하지 않는데,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 촬영 당시에

총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을 협찬받았는데 모두 완판 된 일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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